common
도매시장안내
관리사무소 소개
시장안내
이용안내
유통정보
실시간경락정보
거래가격정보
반입물량정보
연도별거래물량
출하지정보
유통종사자
도매법인
중도매인
경매사
등록신청안내
유통종사자 기능 및 업무
소비자알림마당
먹거리마당
생활마당
건강마당
자료실
농산물관련법령
농산물관련사이트
고객센터
공지사항
FAQ
●메뉴건너뛰기
ㆍ
탑메뉴
ㆍ
서브메뉴
ㆍ
컨텐츠
소비자알림마당>건강마당
2009-03-16
“발냄새·무좀 안녕~”
관리자
발냄새·무좀 안녕~
발가락 사이 꼼꼼히 씻은후 물기 없애야
여름철에는 발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하루 종일 신을 신고 있으면 발이 땀으로 축축해져 무좀이 생기거나 발 냄새가 나기 쉽기 때문.
특히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무좀이나 발 냄새가 생길 확률이 더 높아진다.
박혜상 호산나피부과 전문의는 “땀 등으로 축축한 발은 곰팡이균이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이어서 무좀에 걸리기 쉽다”면서 “발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도움말로 여름철 발 관리 요령을 살펴본다.
◆무좀=곰팡이균이 번식해 생기는 대표적인 발 질환. 발가락 사이에 작은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벗겨
지면서 가려울 뿐 아니라 긁으면 습진같이 질척거리는 게 일반적인 증상이다. 무좀도 감기와 같아서
치료를 받으면 낫고, 균이 침투하면 재발한다. 여름, 특히 장마철에는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하게 씻은 다음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게 중요하다. 면 양말을 신어
땀 흡수와 통기를 좋게 하고, 땀이 나면 양말을 수시로 갈아 신는다.
◆발 냄새=평소 발 냄새가 나던 사람도 여름에는 증상이 더 심해진다. 발을 씻은 뒤 마른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주는데 발가락 사이를 선풍기나 드라이어로 말려주는 것도 좋다. 발 냄새가 심할 때는 녹
차 티백을 우린 물에 발을 담그고 티백으로 발가락 사이를 문질러주면 냄새가 줄어든다. 신발이 젖지
않도록 하고, 신발장에 습기 제거제나 곰팡이 제거제 등을 넣어 둬도 냄새를 줄일 수 있다.
◆각질=맨발에 샌들을 신게 되면 통풍은 잘 되지만 딱딱한 샌들 바닥 때문에 발바닥이 딱딱해지고 굳
은살이 생기기 쉽다. 발 뒤꿈치에 드러난 각질은 보기도 싫지만 심할 경우 통증까지 일으킨다. 일주일
에 한번 정도 따뜻한 물에 불려 각질 제거제로 긁어낸 다음 발 전용 로션이나 크림 등을 발라준다. 이
렇게 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곰팡이에 의한 무좀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한다.
- 출처 : 농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