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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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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음식 ''無첨가''에 답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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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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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음식을 찾아 다니는 미식가들이 많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인공조미료 대신 다시마와 버섯, 들깨, 콩가루로 만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중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사찰음식은 무첨가, 무화학의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
사찰음식은 반드시 제철음식을 먹을 것을 강조한다. 봄은 겨우내 축적된 에너지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시기이므로 쑥, 씀바귀 등의 봄나물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의 주축 역할을 하는 간의 정상적인 활동에 도움이 된다.
여름에는 땀으로 소모되는 수분을 보충하고 과도하게 열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오이, 수박 등 수분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상추, 시금치 등 제철의 잎채소도 즐겨 먹는다.
가을에는 봄과 여름의 활발한 신진대사에 의해 축적된 노폐물을 배출해 세포와 장기를 청결히 할 필요가 있는데 우엉, 토란, 버섯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 좋다.
겨울에는 순환계 기능의 저하로 중풍이 자주 발생하는데 식물성 단백질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콩의 섭취가 중요하다. 두부, 비지, 청국장 등 콩 음식은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고 동맥의 노화를 방지해준다.
또 단맛에 길들여져 있는 현대인들에게 정제된 설탕보다는 유기농 설탕, 꿀, 조청 또는 배나 사과 등을 이용하면 천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연근은 우리 몸에서 정화작용을 하며 혈전을 막아주는데 선짓국을 끓일 때 연근을 넣으면 선지가 엉기지 않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암환자의 재발방지에 우엉이나 연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뭐든 기름에 볶으면 산화되며 땅콩도 그냥 쪄서 먹는 것이 좋고 도토리는 중금속을 배출시켜 주는 데 효과가 있다. 천천히 오래오래 조금씩 골고루 먹는다는 기본원칙이다.
- 출처 : 메디컬투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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