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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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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유익한 노란 참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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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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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참외는 골이 투명하며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여름철 과일인 참외가 요즘은 지천이다. 최근 들어 참외가 간기능개선, 항암효과 등 인체에 아주 좋다는 결과가 나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간 기능 보호, 항염증, 심혈관 질환에 효과
최근 국내에서 생산되는 과채류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가 각종 성분을 분석한 결과, 참외에는 사람 몸에 이로운 성분인 쿠쿠르비타신, 베타카로틴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분석결과를 얻었다고 했다.
참외에 함유된 기능성 성분인 쿠쿠르비타신은 인체에 광범위한 생리ㆍ약리적 작욕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쿠쿠르비타신 계열의 성분들은 간 기능 보호, 항염증, 심혈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여러 종류의 작물 중에서도 약간 덜익은 참외에서 쿠쿠르비타신 함량이 가장 높다고 보고 되어 있다.
쿠쿠르비타신 다량 함유, 항산화 작용
참외의 경우 매우 효과적인 항산화 기능을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작용성분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 외에도 참외에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쿠쿠르비타신도 항산화 활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쿠쿠르비타신은 합성 항산화제 만큼의 효과를 얻지는 못할지라도 참외 등 천연물 냉에 함유된 성분에 의해 이러한 항산화 효과를 얻는다면 무독성 천연 항상화제로의 가치는 매우 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참외의 베타카로틴은 암, 심장병 등 예방
과채류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함량을 살펴보면 사람이 먹는 과육 100g 중에 참외는 90㎍, 포도는 20㎍, 딸기 30㎍, 오이 56㎍ 등으로 나타나 참외가 베타카로틴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카로틴은 천연물질의 일종으로 녹황색 채소에 널리 발견되며 생체 내에서 쉽게 비타민 A로 전환되기 때문에 영양면에서 특히 중요한 성분이다.
또 항산화제에 속하기 때문에 암ㆍ심장병ㆍ고혈압ㆍ관절염 등 각종 질병의 원인물질을 없앨 수 있고 식품 중 발견되는 카로틴 혼합물은 폐암ㆍ방광암ㆍ유방암ㆍ식도암ㆍ위암 등의 각종 암과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덜 익은 참외, 체하거나 변비에도 좋아
덜 익은 참외 열매꼭지를 과체ㆍ고정향ㆍ감과체ㆍ향과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꽃받침이 붙은 열매꼭지를 따서 햇볕에 말려 사용하며, 가루나 달임 약으로 만들어 체하거나 변비에 걸렸을 때 사용하기도 한다.
참외는 노란색 과피에 흰색 과육이 대부분으로 참외 과실 한 개에 베타카로틴이 0.4mg 함유돼 있어 참외를 많이 먹으면 항암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그린 매거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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