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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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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③ - 치매에 도움주는 치료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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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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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에 의하면 치매 환자의 약 20% 경우에는 회복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기에 발견해 제때에 치료하면 상태가 크게 호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음악 치료 음악 치료는 사람의 몸과 정신에 음악으로 자극을 주는 것이다. 환자 스스로 즉흥 연주를 하도록 해 자신의 문제를 재인식하게 하거나, 치료사가 환자에게 음악을 들려주기도 한다. 악기 연주와 노래 부르기 같은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들은 정서적 안정감을 찾게 된다.
미술 치료 모든 치매 치료 환자에게 미술 치료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최소한 손으로 물건을 쥐거나 주무를 수 있고, 40cm 거리의 사물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찰흙 만들기, 점선 그리기 등을 진행하는데, 인지 능력과 창조 능력을 향상시키고, 흥미와 성취감을 유발하며, 색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기억을 찾도록 도와준다.
원예치료 원예 치료란 꽃이나 나무를 기르는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치는 대체 치료법이다. 녹색 식물을 눈으로 보는 것, 좋은 향기를 맡는 것, 식물을 기르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 모두가 치료 방법이 된다. 최근 학계의 보고에 의하면 치매 환자들이 식물을 기르고 난 뒤에 상태가 매우 양호해졌다고 한다. 사람이 관상 식물을 보고 있을 때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의 활동력이 매우 높아지고, 특히 사고와 기억력을 주관하는 부위의 활동력 증가가 두드러졌다.
그밖에도 약물 치료, 레크레이션 치료, 회상 치료 등이 치매를 호전시킨다고 한다.
출처 : 전원 생활 5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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