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메뉴건너뛰기    ㆍ 탑메뉴    ㆍ서브메뉴    ㆍ컨텐츠 
소비자알림마당
home 소비자알림마당>생활마당  
소비자알림마당|생활마당
   
 
 2009-03-16
제목 “여성들에게 좋은 한방차” down
등록자 관리자
◆ 익모초차 
익모초는 예로부터 여성질환에 두루 쓰여 왔으며 여성을 이롭게 한다고 해서 익모(益母)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출산 후 아랫배가 은근히 아프고 산후 어혈이 완전히 배출되지 않아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나며, 안색이 창백하고 혀는 담홍색을 띠며 맥박이 약한 경우에 마시면 효과가 있다. 익모초를 차관에 넣고 물을 부어 약한 불로 은근히 끓여 물만 따라 낸다. 입맛에 따라서 흑설탕을 타서 마셔도 좋다. 


 

◆ 당귀차 
당귀하면 여자에게 더 이상 좋은 차가 없을 정도로 이름이 나 있는데 당귀는 혈액생성 및 순환을 촉진시켜 각종 여성질환에 특효가 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응어리를 풀어주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자궁에 대하여 쌍방향성 조절작용이 있어 자궁의 근육 수축을 강화시킬 수도 있고 이완시킬 수도 있다. 당귀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12와 엽산은 악성빈혈에 대항하는 작용이 있다. 단, 당귀에는 변비를 풀어주는 성분이 있어서 대변이 묽거나 소화불량인 사람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물 2ℓ에 당귀 90g과 계피 10g을 넣고 은근한 불에서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 쑥차 
쑥은 의초(醫草), 또는 천년초(千年草)라고 할 만큼 강력한 약효 성분을 가진 식물로서, 농후한 엽록소와 방향이 강한 정유(精油), 비타민A를 비롯해서 비타민 B1, B2, C 또는 단백질과 칼슘, 철 등이 놀랄 만큼 풍부하다. 칼륨의 함량도 많아 체내의 과잉된 염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고혈압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위장과 간장의 기능을 강화하 고 혈액을 정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여성에게는 지혈효과가 있어 자궁출혈에 좋다. 그러므로 생리기간 중에는 본인의 상태에 따라 섭취하도록 한다. 
쑥은 튀김으로 해도 맛이 좋고, 깨된장으로 무치거나, 조림을 만들어도 풍미가 있다. 
어린 쑥을 씻어 건조시켜 곱게 가루를 낸다. 끓인 물에 쑥가루 3스푼씩 넣어 하루 3회 정도 마신다. 적은 염분을 가미하면 더욱 좋다. 


 

○냉증 
냉증이 있는 여성들은 특히 겨울이 되면 그 증세가 더 악화되어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냉증이란 남들은 차게 느끼지 않는 온도에서도 손, 발 또는 다른 신체 부위가 차게 느껴지는 증상을 말한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하게 온도를 유지하는데, 어떤 원인으로 기혈의 순환이 잘 안되어 열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그 부분의 체온이 낮아져 냉증을 호소하게 된다. 


냉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데 남녀의 비는 2 : 3 정도로 여성이 많다. 이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온도변화에 민감하고 따라서 생리기능상 찬 곳에 있으면 여성의 내장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남성들에 비해 냉증이 생기기 쉽다. 여성은 본래 혈(血) 을 주로 하고 있으므로 추위에 상하기 쉽다. 다음은 냉증에 좋은 한방차이다. 


 

◆ 인삼차 
인삼의 효능은 <신농본초경>이나 <본초강목> 등에 광범위하게 수록되어져 있다. 종합하면 여러 가지 질환의 예방차원에서 효험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심장근육의 수축능력을 높여주어 전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안면창백, 기력감퇴, 수족냉감 등을 다스린다. 원기를 회복시켜 기운이 나게 하며 병후 회복력을 높이고 피로를 잊게 해준다. 또한 정신을 안정시키고 식욕감퇴, 설사, 구토 등의 만성위염과 소화성 궤양, 그리고 간기능을 다스리는 등에서도 유효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된 바있다. 만성기관지염, 기관지천식에 효과가 있으며 당뇨병에는 혈당을 내려주고 전신쇠약을 경감시킨다. 특히 현대의학에서 난치병으로 일컬어지는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로 마실 때에는, 인삼 뿌리와 대추를 약간 넣어 달여서 먹는 방법과 분말을 만들어 물에 타서 먹는 방법이 있는데, 둘다 좋은 방법이며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은 섭씨 130도 이상에서 분해되므로 끓여서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효과가 있다. 


 

◆ 꿀차 
꿀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분해될 필요없이 그대로 흡수된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또 한 몹시 피로할 때 마시면 빠른 시간 내에 기운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 계피차 
계피는 땀이 나게 하고 식은땀을 거두게 하여 감기를 포함한 소화기 질환, 순환기질환, 급성 열병, 노인병 등에 효험이 있다. 중추신경계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수분대사를 조절하여 순환을 좋게 함으로써 모든 장기의 기능을 촉진한다. 계피를 고를 때에는 육안으로 보아 형태가 크고 두꺼우며 단면이 자홍색으로 향기가 강한 것이 좋다. 겉껍질은 칼로 긁고, 내피를 절편으로 만들어 깨끗하게 씻어 솥에 넣고 적당량 물을 부어 서서히 열을 가한 후 20여분의 시간이 지나면 계피껍질을 건져내고 다시 끓여 취향에 맞게 마시면 된다. 


 

◆ 생강 
생강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과 비타민 A의 베타카로틴, 비타민 B, 니아신이 풍부하며 특히 방향성 향신제로 식품에 많이 넣어 먹는다. 색상 은 황색이며, 생강 특유의 독특한 매운맛과 향기는 생강에 함유된 정유 성분 때문이다. 생강은 간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이뇨 작용을 
하며 발한을 촉진시키고 종기를 제거한다. 또한 신진 대사촉진, 식욕항진, 비위기능 강화, 감기치료 및 해열 작용 등이 있다. 이와 같이 폭넓고 뛰어난 작용으로 약으로 널리 이용되어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생강은 숙취제거의 효능이 있으므로 추운 밤이나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에 생강차를 마시면 숙취가 제거되고 맑은 정신과 가뿐한 몸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강을 차로 만드는 방법은 우선 크고 내부가 흰 것으로 고른다.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물에 넣고 끓인 다음 꿀을 가미하여 마시면 된다. 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생강 한 쪽을 갈아서 뜨거운 물에 진하게 끓여 마시면 빨리 낫는다. 


 

○울증 
“날씨가 쌀쌀해지면 사람 만나기가 싫어지고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늦가을에서 시작해 초봄에 끝나는 계절성 우울증인 경우가 있는데, 겨울철 우울증은 적어진 일조량의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봄이 되면 다시 생기발랄해지고 의욕을 되찾게 된다. 질병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라도 보통 이런 감정을 일반인들도 갖기 쉽다. 겨울철 우울증은 세르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 뇌 
신경전달물질의 분비 이상으로 오는데 겨울철에 우울증이 심해지는 것은 세르토닌의 분비가 줄고 수면 조절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계절성 우울증 환자는 여성이 더 많은데 여성이 아무래도 감성적인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무기력감, 과다한 수면, 식욕.체중 증가 등이다. 또 단음식과 당분을 많이 찾는다. 여름철 우울증 환자가 초조감을 많이 느끼고 식욕이 떨어지며 체중이 감소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양상이다. 겨울철 우울증을 예방하려면 틈나는 대로 햇빛을 쬐고 점심 식사 후 바깥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밝은 빛은 겨울철 우울증 치료에 항우울제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실내에서는 빛이 드는 창가에 좋은 음악과 함께 따뜻한 차 한잔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은 울증에 좋은 한방차이다. 


 

◆ 대추차 
예로부터 대추는 쇠약한 내장의 기능을 골고루 회복시키고 전신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신경을 안정시키고 노화를 방지한다. 대추의 단맛은 긴장을 풀어주는 신경안정 작용이 있기 때문에 밤이면 잠을 못 자고 꿈을 꾸는 사람이나 히스테리 증상으로 화를 잘 내고 짜증을 잘 부리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신경이예민한수험생에게대추차를꾸준히마시게하면정신의피로를쉽게풀수있을뿐만아니라머리 
를맑게해주고기억력을증진시켜주는효과가있다. 대추차를 만드는 방법은, 우선 가을철에 완전히 성 
숙한 과일을 말려서 보관하여 두었다가 이용하며, 대추를 깨끗하게 씻어 물에 넣어 끓인 후 약한 불에 2.3시간 정도 계속 끓인 후 식혀서 마시면 된다. 당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도 먹기가 좋다. 


- 2003.1월 국민영양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