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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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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을 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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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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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이란?
춘곤증은 2월하순부터 4월경에 나타났따 사라지는 피로 증세로 겨우내 움츠렸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철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일시적으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특히 하루 중 인체의 체온이 가장 낮고 멜라토닌과 같은 각종 호르몬의 분비량이 적은 정오 전후로 노곤하며 졸음이 쏟아지고, 식사전후에 식곤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춘곤증의 원인?
○신체의 부적응 현상
봄이 되너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자연히 활동량이 늘고 겨우내 긴장됐던 근육이 이완된다. 그리고 낮이 길어지면서 잠자는 시간이 줄게 되어, 이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한다.
○겨우내 영양소 섭취가 충분하지 못해 생기는 불균형 현상
늘어난 활동량 때문에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 필요량이 증가하며, 비타민 소모량은 겨울보다 3~10배 증가한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
○나른한 피로감과 졸음
온 몸이 나른해지고 졸리며 일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고, 저녁과 밤보다는 열이 많은 아침과 낮에 피곤함을 더 느끼며,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어진다.
○무기력 증세
손발저림, 현기증, 두통, 논의 피로 등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한 생활자세 및 식사지도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수면을 취함으로써 피로를 풀어주며, 적당한 운동으로 폐활량을
증대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는 것이 좋다.
하루 3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비타민과 무기질 및 단백질 등의 섭취량를 증가시키며,
아침식사는 생선, 콩제품, 두부 등으로 간단히 먹고, 저녁에는 잡곡밥, 봄나물 등의 채소, 신선한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춘곤증이 심할 때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는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을 피한다. 커피나 청량음료를 마시는 것은 춘곤증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춘곤증이 심하고 오래가는 경우(특별한 질병없이 6주 이상 지속)와 피로감과 함께 다른 증상이 나타날 때는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한 영양관리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단백질은 면역기능 강화, 체조직 구성, 생리
조절작용을 하며, 에너지를 제공하는 주요영양
소이다. 단백질은 졸음을 쫓는 기능을 하며, 식
물성식품과 동물성식품에 골고루 들어있다.
■ 풍부한 식품
어육류 및 난류, 유제품, 콩류, 견과류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봄나물과 해조류를 많이 먹자
봄나물과 해조류에는 입맛을 돋워주고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풍부하여
원기회복과 소화를 도우며, 위장관을 튼튼하게
해 주므로 끼니때 마다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풍부한 식품
풋마늘, 쑥, 원추리, 들나물, 취나물, 도라지, 두릅, 더덕, 달래, 냉이, 돌미나리, 부추,
다시마, 미역, 톳나물, 파래, 김 등
○비타민 B1을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대사와 신경기능에 필
수적인 영양소로 결핍시에는 근육의 약화, 식
욕부진, 신경조직의 퇴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도정하지 않은 곡식류에 많이 들어있어 현미,
잡곡밥을 먹을 경우 쉽게 섭취할 수 있다.
■ 풍부한 식품
돼지고기, 해바라기씨앗, 콩, 내장육, 두류 및 종실류 등
식품명 중량(g) 함량(mg)
현미밥 210(1공기) 0.32
통밀빵 90(3조각) 0.30
돼지고기 60 0.55
햄(통조림) 60 0.34
대두(말린 것) 20 0.12
오렌지 100(중1개) 0.13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 C는 피로를 줄이고 면역 기능을 향
상시킨다. 결핍증상으로는 괴혈병, 면역기능
감소, 상처회복 지연 등이 나타나고, 신선한 채
소와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풍부한 식품
딸기, 오렌지주스, 레몬주스, 토마토, 키위, 고구마, 찐감자 등
- 2003.3월 국민영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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