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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6
제목 “시고 달고쓰고 짜고 매운 오미의 약재” down
등록자 관리자
오미자는 목련과에 속하는 시고, 달고, 쓰고, 짜고, 매운 다섯가지 맛이 나는 열매로 다른 작물보다 농약, 비료, 노동력이 아주 적게 들며, 물이 많이 드는 저습답만 아니면 산지, 논밭, 울타리 등 아무 곳이나 잘 자란다. 한번 심어 놓으면 여러해 수확할 수 있는, 적은 자본으로도 재배하기 아주 쉬운 고소득 작목이다.

 

오미자는 자양 강장 거담 진해 정천 검한 보신 청혈제로 한방에서 꼭 필요한 약재이며, 오미자차 넥타 오미자술 오미자 과립 등 식품으로도 쓰이고 있다. 일부 담배에도 거담제로 첨가되고 있다. 

 

오미자의 기능

 

□ 동맥경화.소화기능 강화

 

약리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미자의 종실에는 20~30%의 기름수지, 1.6~2/0%의 정유와 리그닌 화합물로 분리되고, 이 리그닌 화합물 중 탁월한 약리작용을 하는 시잔드린은 척추의 반사 흥분성을 높이며, 심장 핏줄 계통의 확장작용과 호흡촉진작용이 있어 동맥경화를 억제한다.

 

또 탄수화물 대사를 돕고 효소활성화를 높여 소화기능을 강화시킨다. 시잔드린 중에서도 시잔드린 B는 간글리코겐 형성작용애 효과가 있어 만성 간염치료에 이용되고 시잔드린 C는 불면증을 치료한다. 

 

또한 오미자에 들어 있는 염분과 칼슘으로는 두부를 만들 수 있다. 소금에서 얻어지는 염화칼슘은 두부를 하는데 쓰이는데, 많이 먹으면 인체에 상당한 해를 끼치지만, 오미자에서 나오는 염분과 칼슘은 오미자 넝쿨을 통해 걸러져 생성되므로 환경식품으로 두부제조에 사용할 수 도 있다. 

 

출처 :  2005.3.14 식품음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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