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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6
제목 “알고 먹읍시다 ! - 옥 돔” down
등록자 관리자
옥돔 [玉-, red tilefish]


 농어목 옥돔과의 바닷물고기. 
 학명   Branchiostegus japonicus 
 분류   농어목 옥돔과 
 생활방식   뻘이나 모래 바닥에 구멍을 파고 그 속에서 생활함 
 크기   최대 몸길이 45cm, 몸무게 1.25kg 
 체색   전체 붉은색 바탕에 2∼3줄의 노란색 가로무늬 
 산란시기   6∼10월 
 서식장소   수심 30∼200m의 바닥이 모래와 진흙으로 된 대륙붕 가장자리 
 분포지역   남중국해, 동중국해, 일본 남부, 한국 남해 등 서부태평양 열대 해역 


  ■ 생태·분포 

 

  일본명은 Akaamadai이다. 최대 몸길이 45cm, 몸무게 1.25kg이다. 우리 나라의 제주도 근해, 일본 중부이남,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에 주로 분포한다. 제주도 동방해역에서 남쪽으로 수심 10~300m 이하의 대륙붕 가장자리에 걸쳐 서식하며 특히 뻘이나 모래 바닥에 구멍을 파고 그 속에서 생활하는 습성이 있다. 
 
  ■ 기능 

 

  옛날 도미는 명절날 부잣집 제사상에나 올리는 특요리로서 웬만한 사람은 먹어보기는커녕 구경도 못할 정도로 아주 귀했다. 


  지금도 예외는 아니어서 고급품종 가운데서도 으뜸이다. 일본에서도 도미의 껍질을 이용한 일품요리가 있을 정도이다. 


  제주도에서 `생선'' 또는 `솔라니''라고 불리는 옥돔은 일본 근해와 제주도 연안에서만 잡힌다. 


  맛이 은근, 담백하여 한번 맛 본 사람은 누구나 다시 찾게 되는데, 뼈, 껍질 부분도 영양가가 높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돔은 건조시키는 솜씨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데, 직사광선에 건조시키면 진한 맛이 떨어지므로 찬바람이 통하는 그늘에서 고들고들하게 건조시켜야 한다.

 

  예로부터 제사상에 주로 오르던 고급 어종으로 영양가가 높고 단백질이 풍부해 어린이, 허약체질이나 회복기환자들에게 죽으로 끓여 영양식으로 먹이고, 국으로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제주에서의 `생선국''이라 함은 보통 `옥돔국''을 지칭하는 말이다. 산모들의 산후 조리국으로도 많이 이용한다.

 

 ■ 생산 

 

  돔 특히, 옥돔은 제주 근해에서만 잡히는 생선으로 입맛을 돋구는 제주의 특산물로도 유명하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량이 집계되고 있는 돔은 참돔, 감성돔, 옥돔, 자리돔 및 기타돔류이다. 감성돔의 경우는 지역적으로 전남과 경남에 생산량이 집중돼 있으며 옥돔은 94%가량이 제주도에서 양육되고 있다. 대부분의 돔은 연중 생산되고 있으나 주된 생산시기는 5,6,7월이며, 이때의 생산량은 35% 정도이다. 연안연승과 채낚기어업에서 주로 어획되고 있으며, 유자망에서의 어획량도 많다. 

 

 ■ 거래동향

 

  최근 가락동시장에서는 자연산활돔 1kg이 상품이 1만7000원에서 2만1000원선에, 중품이 1만2000원에서 1만7000원선, 하품이 1만원에서 1만2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발췌 : 농수축산신문 2004년 8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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