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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6
제목 “알고 먹읍시다 ! - 연 어” down
등록자 관리자
연어 [魚, chum salmon]
  ◎ 연어목 연어과의 바닷물고기. 
  ◎ 학명 : Oncorhynchus keta 
  ◎ 분류 : 연어목 연어과 
  ◎ 생활방식 :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옴 
  ◎ 크기 : 몸길이 약 70cm 
  ◎ 체색 : 등쪽 남회색, 배쪽 은백색(번식기에는 홍색의 구름 모양의 반점 분포) 
  ◎ 산란시기 : 가을(한국) 
  ◎ 분포지역 : 한국·일본·연해지방·캄차카반도·알래스카·캐나다·쿠릴열도·캘리포니아 


  ■ 생태·분포 
  연어는 우리나라 동해, 일본, 오호츠크해, 북아메리카 서부에 분포하며, 북태평양의 표층~수심 80m에 주로 서식한다. 
  연어는 해수역에 살다가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와 산란하는 모천회귀성 어류로 일생 한번 산란하고 죽으며, 그 치어는 바다로 내려간 후 3~4년만에 성숙해 성어가 되고 산란차 회기한다. 
  산란기가 되면 혼인 색을 나타내고 먹이도 먹지 않는다. 


  ■ 기능 

 연어에서 기대되는 영양성분으로는 단백질 및 인을 들수 있는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필수아미노산을 위시해 골고루 함유 돼 있어 상당히 균형이 잡혀 있다. 또 지질을 구성하는 지방산조성의 경우도 고혈압, 심근경색, 뇌학습 발달 등에 좋다고해 각종 가공식품에 강화하고 있는 EPA및 DHA의 조성비가 높아 영양, 생리학적으로 의미가 크다. 
 그리도 옛부터 빈혈이나 냉증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연어고기를 중시해왔고 비타민 A함유량이 많아 감기 잘 걸리는 사람,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살갗에 습기가 없는 사람이 많이 섭취하면 좋다. 물론 빈혈이나 냉증에도 효과가 있는 영양분이 포함돼 있으며 잔뼈를 같이 먹으면 더 좋다. 


  ■ 생산 
  연어는 산란기에 모천으로 회귀하는 습성이 있어 해면어업과 내수면어업에서 모두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1998년의 연어생산량은 모두 121톤이었는데 이중 해면에서는 56톤이 내수면에서는 65톤이 어획됐다. 해면에서의 어획시기는 주로 10월과 6월이며, 내수면에서는 10월과 11월에 모두 포획됐다. 생산지역은 내수면 어업의 경우 양양 남대천 등 강원도에 위치한 하천에서 대부분 포획되었고, 해면어업에서도 강원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가을이 되면 경상북도 이북의 동해로 흐르는 하천수계에 산란하기 위해 올라온다. 수심 3m 이내, 유속 20cm/s의 상류에서 산란한다. 1쌍의 암수는 산란장이 정해지면 암컷이 지름 약 1m의 구멍을 판 다음 암수가 함께 산란방정한다. 산란 후 암컷은 꼬리를 사용하여 모래로 알을 덮는다. 1마리의 산란수는 700∼7,000개이며 2∼3회에 걸쳐 산란한다. 


  ■ 거래동향

  최근 노량진시장에서는 연어 1kg당 8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자 료 : 농수축산신문(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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